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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빈스 카터, 통산 5천점 달성
빈스 카터(토론토 랩터스)가 통산 5천득점을 기록하며 팀에 중요한 1승을 안겼다. 카터는 14일(한국시간) 홈코트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27점을 넣으며 94-82 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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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축구] 우승이 코앞이다. 맨체스터U, 또 승리
맨체스터 Utd가 앤디 콜(29,잉글랜드,사진)의 결승골을 잘지켜 에버튼을 1-0으로 눌렀다. 이로써 맨체스터 Utd는 19승 5무 2패를 기록,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코앞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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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LB] 스타열전 (32) - 토니 그윈
1999년 8월 6일은 메이저리그에 또하나의 새로운 역사가 창조된 날이었다. 이날 샌디에이고의 토니 그윈은 몬트리올 올림픽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몬트리올과의 원정경기 1회초 상대투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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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LB] 부문별 최고선수 (3) - 더블 A 타자
1. 최고의 타자 유망주 (Best Hitting Prospect) ◆ 브래드 윌커슨 (Brad Wilkerson, 23살, 좌투좌타, Montreal, 외야수) 98년 보충 1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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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가상결승 (1) 페이서스-블레이저스
페이서스 : 56승 26패, 센트럴 디비젼 1위 블레이저스 : 58승 24패, 퍼시픽 디비젼 2위 사실 서부 컨퍼런스 결승전이 시작할 당시만 해도 많은 이들이 "올해 파이널은 포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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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미예선] ‘거함’ 아르헨티나 순조로운 항해
남미는 지금 축구열풍에 휩싸여 있다. CONMEBOL(남미축구연맹) 소속 10개 팀이 참가한 2002 한일월드컵 남미예선이 지난 3월28일(이하 현지시각) 킥오프해 2001년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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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17일 경기 하일라이트
[쌔크라멘토 킹스 vs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] 반지 웰스가 그의 13점중 7점을 결정적인 4쿼터에 퍼부으며 맹활약,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디비젼 라이벌 썌크라멘토 킹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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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인디애나 "홈코트 어드밴티지를 노려라" 특명
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동부지구 전체 1위를 차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홈코트 어드벤티지 때문일 것이다. 원정경기에서는 강팀이고 약팀이고 다 필요없다. 인디애나는 팀을 가리지 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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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LS] LA갤럭시, DC 유나이티드 대파
LA 갤럭시가 워싱턴 DC 유나이트를 4-0으로 대파하며 지난해 MLS컵 결승전의 패배를 설욕했다. 갤럭시는 25일 워싱턴 DC에서 RFK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루키 사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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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LS] LA갤럭시, DC 유나이티드 대파
LA 갤럭시가 워싱턴 DC 유나이트를 4-0으로 대파하며 지난해 MLS컵 결승전의 패배를 설욕했다. 갤럭시는 25일 워싱턴 DC에서 RFK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루키 사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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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치열한 득점왕 다툼, 새킬 오닐 vs 앨런 아이버슨
'공룡센터' 새킬 오닐이 득점 랭킹 1위에서 2위로 내려 앉았다. 오닐은 22일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서 22득점을 기록했지만 같은날 앨런 아이버슨이 토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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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시애틀, 로드먼 복귀전서 승리
시애틀 슈퍼소닉스가 '코트의 악동' 데니스 로드먼(댈러스 매버릭스) 의 복귀전에 찬물을 끼얹었다. 시애틀은 10일(이하 한국시간)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'99-2000 미국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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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로드먼 코트 복귀, 팀은 연승 멈춰
시애틀 슈퍼소닉스가 '코트의 악동' 데니스 로드먼(댈러스 매버릭스)의 복귀전에 찬물을 끼얹었다. 시애틀은 10일(이하 한국시간)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'99-2000 미국프로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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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레이커스, '2000 년대 무적함대'
LA레이커스는 2000년대의 무적함대. 99-2000년 NBA시즌이 레이커스 돌풍으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. 크리스마스날인 25일 지난 시즌 챔피언 샌앤토니오 스퍼스를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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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최고의 클러치 슈터 '레지 밀러'
게임중 가장 긴급한 순간인 "클러치 타임" 하면 생각나는 스타들이 있다. 가장 처음 떠오르는 선수는 바로 마이클 조던일 것이다. 그는 대학교 1학년때부터 결승전 결승골을 터뜨렸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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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동부 꼴찌 닉스 1위 히트 일격
동부지구 최하위 (8위) 로 간신히 미프로농구 (NBA) 플레이오프에 오른 뉴욕 닉스가 5전3선승제로 벌어지는 플레이오프 16강전 첫 경기에서 1번 시드의 마이애미 히트를 꺾고 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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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히트·스퍼스, 동·서부 1위
미프로농구 (NBA) 99시즌 정규리그가 6일 (이하 한국시간) 끝났다. 마이애미 히트는 정규리그 마지막날 뉴욕 닉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8 - 1백1로 졌지만 33승17패로 동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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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랜도 매직 오닐 앞세워 첫4강-NBA농구
[시카고.휴스턴.로스앤젤레스=外信綜合]「농구의 신」마이클 조던의 신통력도 끝내 시카고 불스를 구원하지 못했다. 불스는 19일(이하 한국시간)홈코트인 유나이티드센터에서 벌어진 올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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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형철 WBA J밴텀급 日다무라에 12회 통쾌한 KO승
[부산=金相于기자]이형철(李炯哲.26.대영)이 부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화끈한 KO승으로 1차방어전에 성공했다.WBA주니어밴텀급 챔피언 이형철은 25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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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형철 내일 1차방어전-부산서 일본 다무라와
WBA주니어밴텀급 챔피언 이형철(李炯哲.26.대영)이 25일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일본의 다무라 도모노리(田村知範.25)를 맞아 1차 방어전을 벌인다.李는 지난해 9월18일 원정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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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봉준 졸전 끝 5방
WBA 미니멈급 챔피언 김봉준(26·한국화체)이 졸전 끝에 홈 링의 이점으로 간신히 5차 방어에 성공했다. 김봉준은 3일 대구실내 체육관에서 벌어진 WBA미니멈급 타이틀 5차 방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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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기준-밴키 타이틀 전 KO로 끝난다”
오는 18일 오후 6시30분 이천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WBC슈퍼밴텀급 챔피언 폴 밴키(26·미국)와 도전자 이기준(25·이란체육관·동급 10위)의 타이틀 매치는 근래에 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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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우 15방 화끈한 난타전 예상
○…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(유명우·26)의 15차방어전(29일·인터콘티넨틀호텔특설링) 상대자인 베네수엘라의 레오 가메스(24)가 라미로 마차도 매니저와 스파링파트너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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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2월쯤 타이슨-홀리필드 대결
헤비급 철권 마이크타이슨이 91년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곧 대입 예비과정을 밟을 예정이다. 지난4월 오하이오에 있는 센트럴 술레이트대학에서 명예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던 타이슨은 정